너의 지킴이 너가 기쁠때 조금더 기쁘게 너가 아플때 조금만 아프게 너가 힘들때 조금만 힘들게 너의 곁에서 같이 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항상 듣고 싶습니다. 모델 : 우진 & 안영
windchoo
2005-01-1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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