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열두살때 꿈을 꾸었지 식구들과 놀이동산에 갔던 온종일 뛰놀던 행복한 꿈을 너무 외로워서 나도 몰래 웃는법을 배웠지 남들앞에 늘 과장된 나의 몸짓으로 내 슬픔을 감추면 살아와었던 이제까지...
Ray,Kim
2005-01-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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