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子..바다를 보다 . . . 침묵하시는 아버지.. . . . 그러나 일렁이는 저 바다 만큼이나 가슴속에는 많은 말들이 파도를 치고.. . . 파도넘어 보이는 불빛이 아들을 바라본다..
천년샘
2003-07-04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