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말이지... 사랑하는 나의 아가..그 아가를 위해 작은 것 까지도 세심하게 설명하는 나의 아내..나의 아가의 엄마가 고맙고,,그 모습이 아름다워 담아봅니다. D30-Cannon85mm
바다등대
2005-01-1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