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꿈 이 일이 전망이 얼마나 좋은가, 얼마나 많은 부와 명예를 가져다줄 것인가, 하는 얕은 생각이 아닌,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 행복한 일인가에 답할 수 있는 것을 나는 꿈이라고 부르고 싶다. - 이원익의 《비상》중에서- *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싶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소망합니다. 누군가 그 꿈을 왜 이루고 싶어 하는지 물어오면, '돈을 많이 벌어서', '명예가 좋아서'라는 대답 대신 '내가 그 일을 좋아해서'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5.01.07] 강화도에서 사진 찍는 일을 좋아하는 인처리님... .
루비♡~
2005-01-16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