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름 지난 12월에 장작을 한번 피운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더욱 따스한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겨울은 함께 뒤를 돌아보는 사랑이 있기에 여름보다 더 뜨거운 계절임을 느꼈습니다.
VicSun™
2005-01-15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