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소원을 담아서, 2005년 1월 신정에 인사동에 갔었어요. 음.. 그 뭐지. 쌈지길.. 거기서 새해 소망적기 이벤트를 하길래.. 그런거 좋아하는 아름씨는.. 달려가서 적었습니다.(경품이있었거든요.씨익) 바람에 날리는 제 소원을 찍느라.. 한참을 앞에서 서성댔었답니다. Pentax-MX . 아그파 비스타 100 . 인사동쌈지길 .
아름 . 시내
2005-01-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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