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 어느 여름날 조그마한 낡은 보트에 몸을 실어 ... 낡은 RF 카메라 들고 지저분한 보트에 누워 옷을 버려 가면서 찍었던 사진... 비록 옷은 더러워 졌지만 ... 지금은 옷을 빨아 다시 깨끗해졌고...사진은 남았다... 이렇게 사진 한장이 다시금 추억을 ... 소중한 추억 하나를 남겼다... -요즘 춥죠...따뜻한 여름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염성비제
2005-01-15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