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던 어느날,,,, 작년 가을쯤으로 기억합니다,,, 석촌호수 터널안인데,,,쓸쓸히 혼자서 걸어가시던 아주머니의 뒷 모습이 어찌나 쓸쓸해 보이시던지,,,,
♡콘푸로수투♡
2005-01-15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