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9회 안성 죽산 국제 예술제 에서 이스라엘국적의 무용수 공연중 한부분 사진을 담는 이가 봤을때 즉 본인의 느낌은 인간의 내면세계를 무용으로 표현한것 같았고 제일 인상깊은 장면은 자유를 표현한 것이다 새깃털을 자유로 정하고 사람이 새깃털 처럼 자유로워야 한다는 느낌이 제일 감명 깊었다. 이분의 공연과 죽산예술제에 참가한 모든 스텝과 관계되는 분들 그리고 이 아름다운 공연을 우리나라의 땅에서 볼수 있게 해준 홍신자 선생님 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7월초순 부산에서 김 서 일 心告.........................
일암 (一菴)
2003-07-03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