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 라이카 IIIF 3.5m 엘마 F3.5 T-MAX 400 필름크롭 미놀타 듀얼스캔4 눈위를 거닐다. 나 와 다른 사람의 발자국 속에서 나를 찾다.. 어지럽다, 이 곳을 벗어나고 싶다... 시간은 붙잡을 수 없다 . 하지만 추억 할수는 있다. ...
영혼의기사
2005-01-14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