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후... 한번 쓰고 버림직한 300원짜리 뱃일용 장갑도... 1000원짜리 흰양말한 켤레도 부산 기장 사람들의 손때가 묻어... 삶이 묻어... 소중하게 보입니다.
믿음뿌리
2005-01-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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