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남처럼 저렇게 다정하게 있는것 바라지도 않아요. 비록 혼자있지만 지나가는 님들께서 봐 주시기만 해도 만족 할게요 이걸 보세요 이렇게 거미줄과 새똥을 뒤집어 쓰고 있다는 것은 모두들 너무 무관심 하다는 얘기아닐까요 그래서 난 슬퍼요.
이스테파노
2005-01-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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