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별들과.. 그를 덮어주는 이불. 그것은, 곰살가운 바다.. +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답변 드립니다. 장소는 제주 성산일출봉 부근의 검멀래 해변입니다.
여우(餘友).
2003-07-03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