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눈물이 고였나? 왜이리 앞이 흐릿하지... 아마도... 힘들고, 어려운 불투명한 길을 걷고 있는듯... 언제쯤 이 흐릿한 길을 벗어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이제는 벗어나... 나의 길에서 중심을 잡고싶다. 그동안의 흐릿했던 지난날을 딛고서... Pentax ME Super, SMC M 50mm f/1.4 Kodak TMAX 400 Film Scan
데일리즘
2005-01-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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