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신난다! 후배 부부의 부탁으로 세희아가의 돌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넘 오랜만에 행사사진을 찍다보니... 떨리더군요.... 오로지 아가의 표정만 주시하였더니... 이런 사진을 건지게 되었네요... 세희야 축하해... 건강하게 자라렴... 우리 아가는 9주째라. 내년 8월에나 이런 사진을 찍겠군...
피티사랑
2005-01-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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