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그린 그림... 이제 넌 그 화려한 옷을 다 벗어버리고..... 순수한 모습 그대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렇게 자리 잡고 있구나......
성숙한 모습으로..
2005-01-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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