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에서 2005년 1월 1월 태백산에 올랐습니다. 일출을 보기 위해 사람들은 그 추운 새벽산행을 단행합니다. 희망은 일출이 아니라 그것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백산에서 손이 무척이나 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