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엄마 왜 여기에 누워있어? 여기엔 꽃도 없는걸... 엄마, 일어나 나는 법을 가르쳐줘 아직도 나는 날개가 아파. ______ * Ceci n'est pas un Papillon.
레드™
2003-07-03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