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이 생각납니다. 2004년 지독히도 무더웠던 여름 와이프와 아들녀석의 행복한 모습을 다시금 하드디스크에서 꺼내 보며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역시! 가족이 아닐까요...
주원아빠
2005-01-12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