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나무^^ 칼날같은 바람 속에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무를 표현하고 싶었지만, 내가 더 추웠다.^^ 퇴근길에 한컷 & 양재 시민의 숲..
나기93
2005-01-12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