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아닌 윙크
2004.5.20.
뜨거운 날...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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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주인집 꼬마아이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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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가는데- 계속 안녕을 외치던 꼬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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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사진을 찍게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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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느라 찡그린 나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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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이가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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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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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아이를 갖고 싶당- ^^;
x-300 + md 50mm 1:1.4 + tmax400 + FDIfilmscan
BGM: 靑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