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쥐섬과 수평선 세차게 부는 바람과 추위를 뚫고 승학산 정상을 올랐다.. 올라 갈때의 고생을 씻어 주듯 정상에서 바라본 다대포 쥐섬과 수평선은 환상 그 자체였다.. 그러나 사진은 실제의 감동을 표현해 주지 못했다. 실력의 모자람인가~아니면 사진의 한계인가~~
하얀종이
2005-01-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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