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광고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무창포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고생을 했지만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많이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중에 한장을 올려봅니다. 때로는 잡지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사진을 찍기도 하구요. 많은 응원 부탁드릴께요. 늘 항상 곁에서 지켜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 F801s + Kodak film (iso100) + 인화물 스캔.
프란치스코
2005-01-1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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