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18 .. "...나는 그저 밤마다 별을 기다릴 뿐이란다. 그리고 나는 알고 있어, 그 별이 내게 오리라는 것을. 내 동무 별이 저 높이 있을 때면 난 눈을 들어 그 별을 바라봐. 그러면 별은 나를 내려다보며 눈을 깜박인단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이제 혼자가 아니야. 우리는 둘 다 아주 행복하단다." -아툭에게 푸른 여우가 "아툭" 미샤 다미안 글/요제프 빌콘 그림/최권행 옮김/한마당 1995 2005.1. 부산 기장 죽성
no mad
2005-01-1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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