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청계고가~ D-2 이제 이곳은 푸른강물이 넘실대는 그런곳으로 변모할것이다. 눈부시게 푸르른... 왠지 아쉬운것은 왜일까... 하지만, 내가 기억할께... 네가 여기있었음을 내 발이, 내 카메라가, 내눈이, 내심장이 너를 기억하고있어...
[ 미호 ]
2003-07-03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