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어둠의 터널.. 어디나 끝은 있는거야.. 이 어둠도.. 이 빛도.. 아직도 내 어깨를 짖누르는 삶의 무게도 언젠가 끝은 있는거야.. 삶이 그렇게 슬픔과 기쁨의 끝이 있는것처럼..
유쾌한씨
2005-01-10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