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작 서울에도 눈이 왔다. 분위기 탓 인지... 그리움에 취해 홀로이 술잔을 기울였다. 자구 일어난 지금은 머리가 깨질 것 같다..덴장..ㅡ.ㅜ..지나친 음주를 삼가합시다.
yacha153
2005-01-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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