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 갔을때 (사고나기전) 해변에서 뛰놀던 아이를 찍은 사진입니다. 그때에는 먼가를 향하는 느낌인데 지금보니 해일을 피해 달아나는 느낌이네요. 이 아이 무사했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아이들이 행복하길~~
longlegs
2005-01-08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