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지 말라고 했잖아~앙 2005년 첫날 아들(오른쪽)이 실로폰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6개월 먼저 태어난 사촌누나(왼쪽)가 함께 놀려고 다가온다. 다가오자 마자 울먹울먹대던 아이는 결국 으아아아앙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만지지 말란 말이야~~ 앙 울어도 귀엽다. *^^*
SAaZin
2005-01-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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