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의 이별.... 백구가족의 이별.. 우연히 들렸던 작은 휴게소에서... 어미백구와 아기백구의 이별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장면이 너무 애처로와서...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지금도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때 당시 아기백구의 울부짖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는군요,,,, BGM by 피아니스트 박종훈 "I'm Here (only for you)"
Feel The SouL
2005-01-08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