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해지는 바다를 뒤로한 채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향하나 봅니다. 나에겐 해지는 바닷가가 낯설지만, 이 아주머니에겐 일상이고 일터인가 봅니다.
Master
2005-01-07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