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聞: 終 일주일간의 고생으로 나온 따끈따끈한 월요일 아침의 신문. 선배들이 보기엔 제목도 기사도 고쳐야 할 부분들이 수두룩히 보이지만 새 신문을 받아 든 후배들은 마냥 좋단다. 2005년에도 많이들 수고해주길. 다들. : 신문사 마감날 이야기 끝 :
那由他
2005-01-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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