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세요 당신을 잊는 다는건 그 어떤 아픔보다 더 고통스럽겠지만 당신의 그 어떤 흔적도 이젠 제 곁에 두지 않으렵니다. . . . 용서하세요....
JEFF LEE(이영준)
2005-01-07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