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러 가는 길. 어제. 면접을 보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인터넷 방송사중 한곳이었는데 아쉽게도 미끄러졌다고 메일이 방금 왔네요 처음쓴 이력서였는데 그래도 1차 통과된것을 보니 앞으로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자위합니다. ^^ 그곳에서도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은 건졌네요. .
얼음물고기
2005-01-0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