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에 빠지다 2004. 12. 신촌. (레드망고가 한참 유행하던 그 때, 보미와 경은이가 먹고 싶다고 간 그곳은 레드망고가 아니었다. 로시망고... 비슷한 이름의 가게 였다. 잘 못 간 곳이었지만 사람도 적고 분위기도 좋고,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다.)
천국유목민
2005-01-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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