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평균대보다도 더 좁은 폭의 각목 발판아래는 까마득한 허공.. 오직 안전밸트와 그것에 목숨을 의지한채 땀을 흘리는 일꾼들... 작은 생명줄인 안전밸트마져도 일 앞에 구차한 존재로 팽개치고 땀을 흘립니다. 비 정규직. 산업의 역군들 입니다.
男子의香氣
2005-01-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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