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1 판교동은 출퇴근길이라 가끔 들르는 곳입니다. 570여살의 느티나무는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동안 이마을과 함께 했지요. 지금도 개발중인 이마을을 묵묵히 지켜만 보고 있는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Casper
2005-01-05 15:2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