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기엔 너무도 아름다운... 너무 쉽게도 지나쳐 버리는 우리네 일상... 그리고 잠시 한숨을 내쉬며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면 보이는 Beauty of Mother Nature...
쫘릿~
2003-07-02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