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마을 안창마을 주민의 유일한 발 마을버스.. 진입로 확장공사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데.. 불법주차로 인해.. 차량 두대가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그야 말로 꼼짝하지 못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두대가 서로 막혀 꼼짝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뒤쪽에서 승용차들이 그냥 들어오는 바람에.. 10분동안 꼼짝을 못하자.. 결국 승객들은. 내려서.. 빗속을 걸어가야 했다... tmx
다시빈손
2005-01-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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