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운 그 이름, 아버지... 아버지가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그 은혜에 보답할 차례이군요.
▶Mental.K™◀
2005-01-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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