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바다 2004년 마지막 달 남자 셋이서 강화도에 다녀왔다. 언제나 든든한 심금형님... 시인과 사진가를 꿈꾸며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올해엔 꼭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대방 이정환
2005-01-04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