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세월 소멸된 시간속에는 사상의 깊은 뿌리가 있었다...! 과거의 자취속에는 선비들의 뿌리깊은 담론도잇엇으리라...! 산그늘아래... 고고한 자태의 정자는 정녕 잊혀질 것인가? 오늘도 흘러가는 강물은 여전한데... 한줌....욕망을 충족할 길이 없어 허기진다..
일송정/하세월
2005-01-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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