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버릇이 있다. 그 안좋은 버릇 때문에 상대의 감정을 놓치곤 한다. 아주 가까운 사람의 감정조차도....
Anonymous
2005-01-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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