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과뻘쭘,, 얼마전 장인어른 생신날 .... 워낙 나이에 맞지 않는 귀여움이 있는 처형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이 대는 순간 근처에 있던 처남(뻘쭘함의 표본을 보여 줬죠..^^)에게 숨긴 했는데... 그순간에도 표정관리는 확실하게 했답니다.^^
아날로그서커스
2005-01-04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