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에 찍은사진.^^ *행복한 기다림* "만약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난 점점 행복해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하지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 쌩떽쥐뻬리의 <어린왕자> 중에서 -
김나리
2005-01-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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