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다림... 이젠 새로운 길을 가려 합니다. 그 길이 낯설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가야합니다. 나 혼자서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 길의 끝에는 언제나 나를 기다려주는 당신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 당신을 너무 사랑하는 당신의 남자가 -
수노
2005-01-03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