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 . . 어린 시절 엄마의 품안에서 느껴지던 그 푸근한 냄새... 눈을 감아도 한번에 알수 있었던 엄마의 그 냄새가 그립다... 그런 녀석이 부럽다... . . . ;;; 새해 첫포스팅이네요..^^ 가족의 따뜻한 품안에서 함께하는 행복한 새해 되시기를...^^*
∑(지니±유니)™
2005-01-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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