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 2005년 새해 일출을 담을려고 했으나 몸이 아파 카메라를 들수가 없었다, 몸을 추스리고 오늘 일출을 조용히 기다려 본다. 많은 인파가 왔다갔다는 흔적들이 여기저기에 남아 눈살을 찌푸리고 해떠오름을 기다리면 조용히 담배 한개피를 물어본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장수하늘소™
2005-01-02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