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시간들 연초에...충북 처가댁가서..동네 한바뀌 돌다가... 문득.. 정감이가는 컷이있어 담아봤습니다.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우리 기억속에서 잊혀져가는 모습들 아닐까...한 컷...
Forte^^*
2005-01-02 21:11